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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s 다락방
사진은 찰나의 작업이다.요즘의 많은 SNS를 보다 보면 기가 막힌 구도와 특별한 방식으로 찍는 사진들을 많이 본다.계획되고 계산되어진 구성 안에 적절히 피사체를 담은.참으로 잘 찍었고 기발하다.그것들이 나쁘다거나 틀렸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다만 사진의 맛은,찰나, 그 순간.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찍을 수 없는 그 단 한순간, 단 한 셔터만을 허용하는 시간의 작업,그것에 사진만이 갖는 또 다른 매력이 담겨 있다고 본다.찰나의 거장,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을 보여주는 작품들이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가치를 더하고 각광을 받는 이유가 그것이리라.
단상
2024. 6. 30. 16:17
요즘 시대의 자존심은 돈이다. 값비싼 옷이고 외제차이며 치렁치렁 몸에 두른 보석이다. 남편이나 아내 또는 가족의 사회적 지위이고 그러한 모든 것으로부터 빚대어 바라봐지는 남의 시선이다. 같잖게도!!! 진정한 자존심이란, 저따위 겉치레가 아닌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떤 옷을 입었든 용기있고 꿋꿋하게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과 마음자세로 자신의 삶과 스스로에게 책임을 다하며 진정성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있는 것 아니겠는가.
단상
2017. 2. 28. 21:11
산들거리는 봄의 밤바람 코 끝 간지르는 라일락 향기 밥셔틀 내발걸음 반기는 길냥이의 냐옹거림 행복 뭐 별건가? 일상 속 작은 기쁨들 만끽할 수 있으면 되는게지.^^
단상
2016. 4. 20. 00:35
To.그곳은 춥지않아?보고싶어....곁에 있어도 그리웠는데 곁에 없는 지금은 더 그립다..언제고 다시만날 그때가 오면 비바람 잦아든 햇빛 따사로운 무지개 끝에서 날 기다려줄꺼지?
단상
2016. 3. 1.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