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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s 다락방
소통의 부재 본문
자신들이 받아들이기 싫은 말에는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며 외면하고,
자기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말에는
그 말의 진실여부는 상관없이 그것만이 진리라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있어 진정한 이해와 혜안은 없다.
다만 편협된 이기심과 아집과 편견만이 존재 할 뿐.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며 외면하고,
자기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말에는
그 말의 진실여부는 상관없이 그것만이 진리라고 주장한다.
그들에게 있어 진정한 이해와 혜안은 없다.
다만 편협된 이기심과 아집과 편견만이 존재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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