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전체 글 (134)
니모's 다락방
어머니
(2010-04-07) 도로시 데이는 임신과 딸의 출산이라는 '자연적 행복'을 통해 회심을 하고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거룩함에 이르는 행복의 길을 깨달았다. 그녀는 말했다. "하느님은 창조주이시다. 아이를 가짐으로써 나는 내가 하느님의 모습대로 만들어졌고 그 분을 닮았으며 그분과 함께 "공동 창조자"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라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뜻에 맞게 새로운 생명을 창조해 내는 거룩한 창조자. 어머니....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거룩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1. 3. 11. 23:38
천천히
(2010-03-22) 반드시 빠르게 서둘러 갈 필요는 없어. 정확한 방향으로 잘 가려면 신중하고 여유있게 천천히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카테고리 없음
2011. 3. 11. 23:33
열정
(2010-03-05) 새로운 시작, 새로운 것 들에 대한 두.려.움. 보단 중.요. 하다고 판단, 선택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삶의 심장을, 뜨겁게 만드는 Point~!
카테고리 없음
2011. 3. 11. 23:27
설레임
(2010-03-16) 오랜만에 혹은 가끔 듣는 당신의 목소리는 이제 익숙함과 반가움이 되어 늘 저 마음 깊은 곳의 설레임으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1. 3. 11. 23:23
거리
당신과 나의 거리는 딱. 이만큼. 더도 덜도 아닌. 그래서 적당한 흐트러지지 않는 더 소중해지고 더욱 지속될 수 있는 서로를 자유롭게 해주는 그만큼의 거리.
카테고리 없음
2011. 3. 1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