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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s 다락방
오늘따라 본문
네가 그립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는 것에 너무도 익숙했던 그래서 소중한 지 조차 몰랐던 인연.
그땐 너무 어렸었기에....
그러나 만약 그 마음을 받았더라면 우린 지금 달라져있을까......?
말도 안되는 망상 속에서 다시 또 너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