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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s 다락방
겨울길 위에서의 단상 본문
썩 편편치만은 않은 요즈음 같은 때 일수록
내 모든 약함과 부족함마저도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오랜 친구들이 있다는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그저 함께 하는 것 만으로 좋은.
그렇게 난 또 위로 받고 그렇게 다시 힘을 내 본다.